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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시스템을 Kubernetes가 지원하고 OpenShift에서 EKS로 마이그레이션하여 안정 가동으로

파이오니아주식회사

 

BEFORE
  • 타사 클라우드 계약을 갱신하면 운용 비용이 대폭 상승
  • 조직적인 이유로 수정이나 릴리스를 신속하게 할 수 없는 상황
  • 모니터링이나 로그 감시를 할 수 없어서 모던한 감시 시스템을 요구
AFTER
  • OpenShift에서 EKS로의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안정 가동이 지속
  • 배포 도구의 변경 제안으로 운용이 심플해졌다고 호평
  • 기능 강화를 위해 엔지니어의 모티베이션도 향상

스마트폰의 대두로 다양한 전자기기가 고기능화 또는 스마트폰으로의 대용이라는 양극화로 향하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도 그 중 하나입니다. 지도 앱으로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고, 고기능한 교통체증 예측이나 더욱 최적의 루트 선택을 요구하여 전용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 등 다양합니다.

 

파이오니아주식회사의 내비게이션에 탑재되어 있는 루트 탐색 기능 「슈퍼 루트 탐색」은 수천 개의 후보에서 베스트 루트를 서버상에서 연산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소요 시간뿐만 아니라 요금도 고려하여 계산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제안은 매우 실용적입니다.

 

많은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효율적인 루트 제안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성능이 좋고 보안이 담보된 백엔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 백엔드에서 AWS가 사용되게 된 것은 2019년 가을경의 일입니다. 이용하게 된 계기와 그 도입에 있어서 클래스메소드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었는지를 동사의 변혁추진본부 이노베이션추진그룹 데이터플랫폼부 개발1과 과장 시미즈 아키라 님과 동과의 시마즈 다카유키 님에게 물었습니다.


AWS로의 마이그레이션과 클래스메소드에 의뢰하게 된 계기


슈퍼 루트 탐색에서 복잡한 루트 탐색을 할 때 데이터 통신을 활용하여 서버 측에서 탐색을 합니다. 2017년부터 가동하고 있는 이 서비스에서는 서버사이드 인프라 계약 갱신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파이오니아는 많은 내비게이션에서 얻어지는 정보, 교통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기반을 리플레이스할지, 기존 인프라의 계약을 연장할지의 양자택일을 강요받습니다.

 

"타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OpenShift를 사용하여 운용하고 있었는데, 그 서비스의 계약 갱신 기한이 2019년 10월에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슈퍼 루트 탐색 기능 자체는 안정 가동하고 있었지만, 기존 인프라 계약을 연장한 경우 운용 비용이 대폭 상승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더해서 조직적인 이유로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미한 수정조차 스피디하게 할 수 없어서 성과물을 투입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시마즈 씨)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흔히 있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운용하고 있어서 모니터링·로그 감시를 할 수 있는 모던한 감시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요인이 겹친 것이 있어서 OpenShift에서 AWS를 사용한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자는 것이 되었습니다"(시미즈 씨)

 

 

파이오니아 사내에서는 2018년 가을에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계획이 떠올랐습니다. 복수의 기업에 타진하는 가운데 AWS의 최신 기술에 적극적인 도전을 하는 클래스메소드를 지명해주셨습니다.

 

"관리형 Kubernetes 서비스인 EKS에 임해주실 수 있는 것, 또한 AWS의 할인이 있는 것도 결정의 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술 블로그인 DevelopersIO의 애독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기술면의 신뢰감이 있었습니다"(시마즈 씨)

 

라고 2019년 초에 의뢰를 받았습니다.

 

의뢰받은 부분이 기존 시스템으로의 연결 교체 기능이기도 한 것에서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 이전 인프라 계약 그대로도 가동 자체는 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클래스메소드에 대해서는 최신 기술 도입이나 비용면에서 큰 기대감이 있어서 부탁하게 되었습니다"(시미즈 씨)

 

라고 기대를 받으며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3개월에 OpenShift에서 EKS로

 


포인트는 OpenShift에서 Kubernetes(EKS)로의 마이그레이션입니다. CI/CD(지속적 통합·배포) 도구·IaC(Infrastructure as Code)·EKS 도입을 하면서 AWS 계정 관리까지를 맡아서, 2019년 5월에는 시스템 검토나 검증 환경 구축을 마치고, 6월부터 8월의 3개월에 본번 환경 구축을 마쳤습니다.

 

 

환경 구축의 종반에 클래스메소드에서 배포 도구의 변경 제안을 했는데,

 

"개발 멤버들로부터의 평판이 좋아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할 일이 압축되어 운용이 심플해졌으니까요"(시미즈 씨)

 

라고 호평가였습니다.

 

 


구시스템에서의 마이그레이션이 무사히 종료


시스템 구축은 온스케줄로 무사히 종료되어 구시스템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되었습니다.

 

"전환되었는지 여부는 백엔드의 구조로서 고객에게 영향이 있어서는 안 되는 부분입니다. 슈퍼 루트 검색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으로 계속 작동하고 있는 것이 가장 평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안정적으로 가동하는 시스템을 스케줄대로 릴리스해주신 것은 클래스메소드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시미즈 씨)

 

라고 안정적인 가동을 평가해주셨습니다.

 

"내비게이션 기능을 강화하려고 생각했을 때 OpenShift였다면 손가락을 빨며 지켜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부분에 도전하려는 기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구체적인 움직임은 아직 없지만, 팀의 모티베이션 상승을 느끼고 있습니다"(시마즈 씨)

 

환경을 일신한 것으로 엔지니어의 모티베이션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케줄적인 엄격함이 계획 당초부터의 과제였지만,

 

"엄격한 스케줄로 움직여주셨다는 인상도 있었기 때문에 문서나 스킬 트랜스퍼, 기타 자료를 준비해줄 것인가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것들에 대해서는 마크다운 형식으로 GitHub에 남겨준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시미즈 씨)

 

충분한 문서를 납품할 만큼의 여유를 가지고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부문까지 끌어들여 횡전개하고 싶어


"엔지니어로부터는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Git에 푸시하면 자동으로 배포되게 되어 지금까지 수작업이었던 부분이 간략화되었다'고 평판도 좋습니다.
CI/CD나 GitHub는 다른 시스템·환경에서도 점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에 익힌 것을 앞으로도 활용해 나가고 싶습니다"(시마즈 씨)

 

"저희 팀에서 사용한 도구를 횡단적으로 관리부문까지 끌어들여 이용하고 싶네요. 저희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모두가 함께 사용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스피드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시미즈 씨)

 

 


모티베이션이 오르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백엔드 시스템의 변경이 운영측의 모티베이션 향상을 가져오고 있는 것은 그 구축에 도움을 드린 보람이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의 변경으로 엔지니어의 모티베이션이 오른다면 그것은 비용 절감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작 속도와 안정성, 개발이나 배포의 용이함이 비즈니스 스피드업에 빠뜨릴 수 없는 현대 컴퓨팅에서 AWS를 활용한 환경 구축은 유력한 선택지가 됩니다. OpenShift에서 EKS로의 마이그레이션도 본 사례와 같이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른 환경에서 안정성·속도를 유지하면서 비용을 낮추고 싶다는 요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부담 없이 상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