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본사인 클래스메소드, AWS와 5년간의 전략적 협업 계약 체결, 자사 실천 'Client Zero'로 일본 기업의 AI 프로덕션 활용을 일관 지원 — 노후 시스템 쇄신·보안 대책부터 로봇을 활용한 현장
- 작성일2026/11/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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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Web Services(AWS) 프리미어 티어 서비스 파트너이자 글로벌 본사인 클래스메소드 주식회사(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요코타 사토시, 이하 '클래스메소드')는 오늘, AWS와 새롭게 5년간의 전략적 협업 계약(SCA: 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본 협업은 AI가 일상적인 사업에 스며드는 가운데, 일본 기업이 새로운 위협으로부터 사업을 지키면서 AI를 조직 전체에서 활용하여 사업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일관되게 지원하는 것입니다. 클래스메소드는 노후 시스템 쇄신과 보안 대책, 도입 후 지속적인 운영 지원, 제조·소매·금융을 중심으로 한 업종별 솔루션 제공에 힘쓰며, 첫해에 30개사에서의 프로덕션 도입을 목표로 합니다. 그 핵심 거점으로 2026년 11월 2일에 체험·검증 거점 'AI Experience Center'를 개설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클래스메소드가 자사를 최초의 고객으로 삼아 먼저 실천하는 'Client Zero(클라이언트 제로)' 전략에 기반한 것으로, 자사에서 얻은 성과와 과제를 실천지로서 고객에게 환원합니다.
■ 배경
기업이 앞으로의 사업을 구상하는 데 있어 AI 활용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한편 많은 기업에서는 시스템이 그 전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AI 보급에 따라 새로운 위협과 리스크도 생겨나고 있으며, 유지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노후 시스템은 특히 그 영향을 받기 쉬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위협에 대한 대책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을 미리 상정하면서 지속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AI 에이전트가 업무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담당하게 되고, 피지컬 AI 영역에서는 로봇 등을 통해 공장과 물류 현장, 재해 현장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의 작업에도 AI가 활용될 것입니다. 기업은 시스템 쇄신과 보안 대책 같은 당장 필요한 대응과 이러한 변화에 대한 대비를 함께 진행해야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AI를 도입하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AI를 전제로# 사업과 시스템을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클래스메소드는 2011년에 AWS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누적 5,600개사 이상의 클라우드 도입·활용을 지원했으며, 40,000개 이상의 AWS 계정 구축·관리에 참여해 왔습니다. 이번 전략적 협업 계약은 이러한 실적과 자사에서 실천하고 있는 'Client Zero(클라이언트 제로)'를 토대로, 자사의 변혁을 가속하고 그 성과를 고객에게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Client Zero는 클래스메소드가 스스로 최신 기술의 첫 번째 실천자가 되어, 자사에서 얻은 성과와 과제를 실천지로 체계화하여 고객의 비즈니스 변혁에 환원하는 활동입니다.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구현 시의 과제, 운영상의 제약, 보안과 거버넌스 논점까지 정리하여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사내에서는 AWS가 제공하는 Amazon Bedrock, Kiro, Amazon Quick 등의 AI 서비스를 자사 시스템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AI 주도 개발을 통해 코딩 생산성은 5배, 프로젝트 전체 생산성은 2배로 향상되었습니다(※). 클래스메소드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변혁을 스스로 먼저 경험하고 있습니다.
※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에 걸쳐 실시한 클래스메소드 내 중규모 프로젝트에서의 실측값
■ 본 계약에 따른 주요 활동
노후 시스템 쇄신과 보안 대책
클래스메소드는 AWS가 제공하는 시스템 쇄신 지원 서비스인 AWS Transform의 활용 지원과 마이그레이션 노하우를 결합하여, 노후 시스템을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기반까지 포함해 최신 환경으로 이전합니다. AWS Security Hub와 Amazon GuardDuty로 보안 모니터링·운영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AWS Security Agent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 설계와 코드의 보안 점검, 침투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합니다. 보안, 신뢰성, 거버넌스를 확보하면서 AI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도입 후 운영 지원
이전 후 시스템 운영은 매니지드 서비스로서 클래스메소드가 지속적으로 담당합니다. Amazon Bedrock과 AWS DevOps Agent를 활용하여 장애 조사, 트러블 대응, 원인 규명 등 일상적인 운영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제조·소매·금융을 중심으로 한 업종별 솔루션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솔루션을 AWS 상에서 개발하여, 유스케이스 선정부터 프로덕션 도입까지 지원합니다. 제조업을 위해서는 공장 데이터 수집·시각화부터 AI를 통한 예지보전, 생성형 AI를 활용한 숙련자의 노하우 계승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소매·금융용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제공하며, 첫해에 30개사에서의 프로덕션 도입을 목표로 합니다.
Client Zero를 통한 검증된 방법론 제공
클래스메소드가 자사에서 검증하고 실제 업무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법론을 재현 가능한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고객은 처음 시도하는 방법이 아니라, 이미 운영 실적이 있는 방법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체험·검증 거점 'AI Experience Center' 개설
2026년 11월 2일에 체험·검증 거점 'AI Experience Center'를 개설합니다. 센터에서는 Client Zero로 얻은 지견과 AWS의 전문 지식을 살려, 유스케이스 선정부터 시제작, 데이터·보안 설계, 프로덕션 환경 설계, 거버넌스, 운영 체제 구축까지 일관되게 지원합니다.
■ 향후 전개: 로봇을 활용한 현장 업무와 사회 과제 대응
클래스메소드는 앞으로 AI를 로봇 및 설비와 결합하여 고객의 공장과 물류 등 현장 업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갑니다. 특정 업계에 한정하지 않고, 재해 대응을 비롯한 사회 과제 해결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미 방재 관련 기업과는 피지컬 AI(로봇과 설비를 구동하는 AI)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I를 탑재한 로봇이 위험도가 높은 환경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있으며, AI 로봇과 소방 설비를 연계한 소화 실험, 실제 건물에서의 수색·구조 실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AWS의 로봇 개발·운영용 기능을 활용하여 고객의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갑니다. 시뮬레이션을 통한 학습, Amazon SageMaker AI에서의 모델 학습과 개선, AWS IoT Greengrass를 통한 현장 기기로의 배포를 결합하여, 현장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추론하면서 센서 데이터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이를 통해 현장 업무를 모니터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동화·최적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양사 코멘트
AI는 기업이 사업 운영과 IT에 요구하는 것을 빠르게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있지만, 직원 개개인의 작업 시간 단축에 그치는 기업과 조직 전체가 능숙하게 활용하여 큰 성과를 올리는 기업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그 격차를 메우려면 부분적인 효율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 강화와 업무 프로세스 재검토, 사업의 핵심을 담당하는 시스템을 기점으로 한 전체 최적화까지 파고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레거시 시스템 쇄신부터 AI의 프로덕션 도입, 나아가 그 이후의 성장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과 동행하겠습니다. 스스로 Client Zero로서 새로운 기술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고, 성공과 실패를 포함한 배움을 고객과 공유하면서 AI 주변 영역으로도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AWS와 함께 이 활동을 오랫동안 이어가며 일본 전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클래스메소드 주식회사 대표이사 요코타 사토시
가장 큰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파트너는 고객에게 AI로 어떻게 변혁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그것을 실천합니다. AWS와 클래스메소드는 그 모델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클래스메소드는 먼저 자사의 비즈니스를 변혁하고, 거기서 얻은 배움을 피지컬 AI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성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AI는 가능성에서 실제 임팩트로 나아갑니다.
Amazon Web Services 스페셜리스트 & 파트너 담당 부사장 루바 보르노(Ruba Bor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