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메소드코리아의 클라냥 편집장 입니다.
2024년 12월에 발표된 DeepSeek-V3 모델, 그리고 이어서 2025년 1월에 발표된 추론 모델 DeepSeek-R1으로 인해 엔비디아의 주가가 17% 급락했을 정도로 일명 "딥시크 쇼크"를 발생시켜서 관련 업계를 긴장시키고 일반인들에게까지 주목을 받고 있었던 딥시크가 AI를 비롯한 관련 업계에서는 여전히 화두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OpenAI사와 같은 미국의 빅테크 기업이 주도와 독식하고 있던 AI 시장의 고정 관념을 깨고 더 적은 인프라와 비용으로도 AI 모델을 개발 및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와 효율이 좋은 새로운 옵션 또는 대항마가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지만, 중국 정부의 검열 및 개인정보 과다/무단 수집 등의 보안에 대한 우려 등의 부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달에는 클라냥 편집장이 직접 딥시크의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제로 사용까지 해보면서 그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